본문 바로가기

멋쟁이 사자처럼 FE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3주차 회고

뭔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힘들었던 주였다... 제대로 쉬지를 않아서 그런건가?

이유를 모르겠다 ㅠ 이해를 못한 부분들이 많아서 그랬을수도 있다 ㅠ

난 어려워도 자바스크립트는 괜찮던데 CSS는 너무 힘들다.. 

 

좋았던 점

사실 그렇게 기억에 남을 만큼 좋았던 점이 없다.. 어떡해 ㄱ- ㅋㅋㅋㅋㅋㅋ 

뭐 제대로 한것도 없는데 번아웃이 왔을리는 없겠지? 아무래도 휴식에 문제가 있는 듯 싶다!

주말 동안 콘서트 때문에 몸이 쉬질 못했다.. 아무래도 I 인간인 나에게 콘서트같은 재밌는 것도 휴식은 아니니깐 ㅎ

(그래도 아이유 콘서트는 재밌었다 ㅎㅎ) 

 

아쉬운 점

운동을 1도 안했다... 꾸준하게 있던 의욕이 신기하게 싹 사라졌다. 산책이라도 나가야겠다. 

사실 3주차 전체가 아쉽다. 뭔가 잘 하다가 삐걱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도 졸려 죽겠는데 겨우 회고를 쓴다 ... ㅠㅠ

flex랑 grid만 복습하고 자야지.. 

 

4주차에는 부디 극복할 수 있길 바라며.. 내가 왜 이런 상태인지도 좀 알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