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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사자처럼 FE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2주차 회고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2주차 회고 

금요일 부터 추석 연휴여서 4일 밖에 없어서 그런지 짧다는 체감이 확! 되었다. 

특강도 듣고, 런데이도 꾸준히 한 뿌듯한 한 주였다. 

 

배운 내용들 

HTML 마크업에 대해 상세하게 배우고 직접 마크업 하면서 익힐 시간이 충분하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나는 실습하면서 공부하는게 잠도 안오고 머리에 남는게 많은 느낌이다. 

1만 시간의 법칙, 버킷 과제를 하면서 여러 내용들을 다시 살펴보고 만드니깐 재밌었다. 

특히 빔캠프 이종찬 강사님 과제가 전보다 술술 되는걸 보고 너무 신기하고 기뻤다..... CSS이제 좀 재밌을지도? 

 

배운 내용은 아니지만 조원들이랑 게더타운에서 캐치마인드도 하고 친해진 한 주였다! 

 

 

조원들이랑 한주 목표로 매일 2시간 게더타운 스터디하고 서로 모르는거 있는지 확인해주기 였는데 

이거 하니깐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신기...ㅎㅎ 나 스터디가 체질일지도,..? 

현재 나의 문제 

- 부족한 CS 지식들 특히 운영체제 네트워크 알고리즘 공부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알고리즘 공부부터 제대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제발 유데미에서 강의만 사고 듣는걸 미루지 말자!! 

 

수정 된 계획들 

- HTTP 강의만 듣고 알고리즘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 괜히 이것저것 건들다가 다 못하지 말고 하나하나 차례대로 해치워야 겠다. 모던 JS 튜토리얼로 자바스크립트 복습 하면서 알고리즘 강의 들어야지..! 

자바 스크립트는 내용도 많고 어려우니깐 멋사 진도에서 배울 때 복습하는 느낌으로 들어야겠다. 시간이 된다면 리액트도 선수학습 하고 싶긴한데.. 될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