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3기 마지막 회고 시원섭섭한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3기 종강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4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갑자기 9 to 6 하느라 조금 많이 피곤하긴 했는데 기대한 만큼보다 더 많은 걸 얻어갈 수 있었다. 만족스러운 팀 프로젝트 내가 멋사 프론트엔드 스쿨에서 가장 얻고 싶었던 것이다. '팀 프로젝트 경험' . 이번 내 경험은 5점 만점에 5점이었다.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확신이 생겼고, (코딩과 협업을) 더 잘 하고 싶어졌다. . 프로젝트 조가 발표됐을 때가 생각난다. 어떤 분들일지 두근두근했고 제발 잘 맞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 아마 대학교 조별 과제의 아픈 추억들 때문일까 ) 프로젝트 주제, 기술 스택 등을 정하면서 열정이 하나로 모아지는 느낌보.. 이전 1 다음